명지대학교 정시입시결과 정리 - 최근 2개년도 정시등급컷 경쟁률 추가 합격자 순위
2026학년도 기준 11개 모집단위의 백분위 70%컷 중앙값은 81.67이었으며, 추합은 자율전공학부(인문)·자율전공학부(자연)에서 78번까지 돌아 지원 전략 수립에 눈여겨볼 만한 수치였습니다. 합격선은 2025학년도 대비 올해 뚜렷하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집단위별 백분위·환산점수·경쟁률·추합 순위를 아래에서 항목별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정시전형은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중심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학생부나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수능 점수를 대학별 환산점수(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수능 성적을 점수로 변환한 값)나 백분위(전체 응시자 중 내 점수보다 낮은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 값)로 변환해 줄 세우는 방식이라, 입시 결과 수치가 다른 전형보다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다만 대학마다 반영 영역과 비율이 다르므로 같은 수능 점수라도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명지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의 모집군별 요약을 먼저 살펴본 뒤, 백분위 70%컷·환산점수 70%컷·경쟁률·추합순위를 모집단위별로 해설합니다. 이어서 2025학년도와의 흐름을 비교하고, 지원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으로 마무리합니다.
명지대학교 정시 모집군별 요약
모집군 | 모집단위 수 | 모집인원 | 백분위 컷 | 경쟁률 | 추합순위 |
|---|---|---|---|---|---|
가군 | 3개 | 385명 | 81.7 | 4.37 : 1 | 55번 |
나군 | 5개 | 248명 | 83.7 | 4.67 : 1 | 31번 |
다군 | 3개 | 157명 | 84.7 | 7.97 : 1 | 62번 |
명지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는 가군·나군·다군 세 군에 걸쳐 총 790명을 선발했습니다. 가군은 3개 모집단위에서 385명을 뽑았으며 백분위 70%컷은 81.7, 경쟁률은 4.37대 1, 추합은 55번까지 돌았습니다. 나군은 5개 모집단위 248명으로 세 군 가운데 모집단위 수가 가장 많았고, 70%컷 83.7에 경쟁률 4.67대 1, 추합은 31번이었습니다. 다군은 3개 모집단위 157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작았지만 70%컷 84.7로 가장 높았고, 경쟁률도 7.97대 1로 세 군 중 가장 치열했습니다.
다군은 경쟁률이 눈에 띄게 높았지만, 추합이 62번까지 도는 구조이기도 했습니다. 정시에서 다군은 수험생이 마지막 카드로 많이 쓰는 군인 만큼 중복 합격으로 인한 이탈이 잦아 추합 규모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쟁률 수치만 보고 지원 난이도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므로, 추합 이력과 모집인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 명지대학교 정시 일반전형 정시등급컷
순위 | 모집단위 | 군 | 모집 | 백분위 70%컷 | |
|---|---|---|---|---|---|
2026 | 2025 | ||||
1 | 경영대학 | 다군 | 58명 | 85 | 83 |
2 | 건축대학 | 나군 | 9명 | 85 | 84 |
3 |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 | 다군 | 26명 | 85 | 82 |
4 | 인문대학 | 나군 | 85명 | 84 | 79 |
5 | 사회과학대학 | 나군 | 89명 | 84 | 82 |
6 | 자율전공학부(인문) | 가군 | 140명 | 82 | 82 |
7 | 반도체·ICT대학 | 가군 | 138명 | 82 | 78 |
8 |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 나군 | 23명 | 80 | 80 |
9 | 자율전공학부(자연) | 다군 | 73명 | 79 | 80 |
10 | 화학·생명과학대학 | 나군 | 42명 | 79 | 78 |
11 |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 가군 | 107명 | 79 | 79 |
2026학년도 일반전형 백분위 70%컷 중앙값은 81.67이었습니다. 경영대학이 85로 가장 높았고, 건축대학도 85로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 84.67, 인문대학 84.33, 사회과학대학 83.67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과 화학·생명과학대학은 나란히 78.67로 가장 낮았고, 자율전공학부(자연) 79,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80.33, 반도체·ICT대학 81.67 순이었습니다. 백분위 70%컷은 해당 모집단위에 합격한 수험생 중 하위 30% 지점의 점수를 뜻하므로, 이 수치 이상이라고 해서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라 같은 백분위라도 환산점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백분위만으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는 해당 대학의 환산점수 기준과 함께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 명지대학교 정시 일반전형 대학환산점수 70%컷
순위 | 모집단위 | 군 | 모집 | 환산점수 70%컷 | |
|---|---|---|---|---|---|
2026 | 2025 | ||||
1 |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 | 다군 | 26명 | 889.10 | 879.40 |
2 | 경영대학 | 다군 | 58명 | 874.00 | 854.00 |
3 | 건축대학 | 나군 | 9명 | 873.00 | 869.50 |
4 | 자율전공학부(인문) | 가군 | 140명 | 860.50 | 843.00 |
5 | 자율전공학부(자연) | 다군 | 73명 | 859.80 | 839.30 |
6 | 사회과학대학 | 나군 | 89명 | 856.00 | 843.00 |
7 |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 나군 | 23명 | 854.00 | 830.50 |
8 | 반도체·ICT대학 | 가군 | 138명 | 851.50 | 834.60 |
9 | 인문대학 | 나군 | 85명 | 851.00 | 836.50 |
10 | 화학·생명과학대학 | 나군 | 42명 | 848.70 | 827.40 |
11 |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 가군 | 107명 | 844.10 | 831.50 |
환산점수(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수능 성적을 점수로 변환한 값) 70%컷 중앙값은 856.00이었습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889.1로 가장 높았고, 경영대학 874, 건축대학 873, 자율전공학부(인문) 860.5, 자율전공학부(자연) 859.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은 844.1로 가장 낮았고, 화학·생명과학대학 848.7, 인문대학 851, 반도체·ICT대학 851.5,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854가 하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백분위 순위와 환산점수 순위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백분위 기준으로는 세 번째였지만 환산점수로는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명지대학교가 해당 모집단위에 적용하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백분위 수치와 다른 방향으로 작용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지원 전 모집요강의 영역별 반영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2026 명지대학교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
순위 | 모집단위 | 군 | 모집 | 경쟁률 (대 1) | |
|---|---|---|---|---|---|
2026 | 2025 | ||||
1 |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 | 다군 | 26명 | 8.19 | 9.64 |
2 | 경영대학 | 다군 | 58명 | 7.97 | 7.72 |
3 | 자율전공학부(자연) | 다군 | 73명 | 5.95 | 6.01 |
4 | 화학·생명과학대학 | 나군 | 42명 | 5.81 | 6.15 |
5 | 자율전공학부(인문) | 가군 | 140명 | 4.99 | 4.72 |
6 |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 나군 | 23명 | 4.74 | 5.17 |
7 | 건축대학 | 나군 | 9명 | 4.67 | 7.33 |
8 | 사회과학대학 | 나군 | 89명 | 4.47 | 5.01 |
9 |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 가군 | 107명 | 4.37 | 4.40 |
10 | 인문대학 | 나군 | 85명 | 4.06 | 4.54 |
11 | 반도체·ICT대학 | 가군 | 138명 | 3.43 | 4.68 |
2026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 중앙값은 4.74대 1이었습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8.19대 1로 가장 높았고, 경영대학 7.97대 1, 자율전공학부(자연) 5.95대 1, 화학·생명과학대학 5.81대 1, 자율전공학부(인문) 4.99대 1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반도체·ICT대학은 3.43대 1로 가장 낮았고, 인문대학 4.06대 1,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4.37대 1이 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경쟁률이 낮은 모집단위라도 모집인원이 넉넉한 곳에서는 절대 지원자 수가 적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반도체·ICT대학의 경우 모집인원이 138명으로 대규모였기 때문에, 낮은 경쟁률 수치가 곧 합격이 쉽다는 의미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2026 명지대학교 정시 일반전형 추가합격 순위
순위 | 모집단위 | 군 | 모집 | 추합순위 (번) | |
|---|---|---|---|---|---|
2026 | 2025 | ||||
1 | 자율전공학부(인문) | 가군 | 140명 | 78 | 116 |
2 | 자율전공학부(자연) | 다군 | 73명 | 78 | 86 |
3 | 경영대학 | 다군 | 58명 | 62 | 69 |
4 | 반도체·ICT대학 | 가군 | 138명 | 55 | 103 |
5 | 사회과학대학 | 나군 | 89명 | 42 | 74 |
6 | 화학·생명과학대학 | 나군 | 42명 | 39 | 79 |
7 |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 가군 | 107명 | 36 | 79 |
8 |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 | 다군 | 26명 | 35 | 24 |
9 | 인문대학 | 나군 | 85명 | 31 | 69 |
10 |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 나군 | 23명 | 12 | 18 |
11 | 건축대학 | 나군 | 9명 | 4 | 4 |
추합(추가합격, 최초 합격자가 등록을 포기하면 순번대로 추가로 합격이 이루어지는 제도) 순위 중앙값은 39.00번이었습니다. 자율전공학부(인문)와 자율전공학부(자연)가 나란히 78번으로 가장 많이 돌았고, 경영대학 62번, 반도체·ICT대학 55번, 사회과학대학 42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건축대학은 4번으로 추합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12번, 인문대학 31번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자율전공학부처럼 모집인원이 크고 다군 선발과 맞물린 모집단위는 중복 합격자의 이탈이 많아 추합이 크게 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건축대학은 모집인원이 9명으로 적고 나군에서 선발해 이탈 규모 자체가 작았던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추합 순번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기회의 폭이 넓다는 의미이므로, 최초 합격선에서 다소 아쉬운 점수라도 포기하지 않고 지켜볼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2개년 흐름
학년도 | 모집단위 수 | 평균 백분위 컷 | 평균 경쟁률 |
|---|---|---|---|
2025학년도 | 11개 | 80.5 | 5.94 : 1 |
2026학년도 | 11개 | 82.1 | 5.33 : 1 |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를 비교하면, 11개 모집단위라는 구성은 동일하게 유지됐습니다. 백분위 70%컷 평균은 80.53에서 82.06으로 올라갔습니다. 내신 등급과 달리 백분위는 숫자가 클수록 높은 성적을 의미하므로, 이 변화는 합격선이 올라간 것을 뜻합니다.
평균 경쟁률은 5.94대 1에서 5.33대 1로 낮아졌습니다. 합격선이 오른 상황에서 경쟁률은 오히려 낮아진 셈인데, 이는 지원자 수보다 합격선 자체가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떨어졌다고 해서 지원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요구되는 점수 수준은 오히려 상승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지원 전에 확인할 것
정시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과 변환표준점수(수능 원점수나 백분위를 대학이 별도로 변환해 사용하는 점수) 적용 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갈립니다. 같은 수능 점수라도 지원하는 모집단위의 반영 영역 구성에 따라 환산점수가 달라지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의 영역별 반영비율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모집군은 가·나·다군 중 한 군에만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가능한 군이 겹치는 대학들 사이에서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수시에서 최종 등록자가 줄어 발생한 수시 이월 인원은 정시 모집인원에 합산되어 선발이 이루어집니다. 이월 인원이 얼마나 반영되느냐에 따라 실제 선발 규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모집인원을 원서접수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된 70%컷 수치는 참고용이며, 해당 수치와 내 점수가 가깝다고 해서 합격을 예단하거나 멀다고 해서 지레 포기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시는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모집군별 지원 전략을 짜는 전형인 만큼, 개별 수치와 함께 군 배치와 추합 이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 전 명지대학교 모집요강에서 영역별 반영비율과 변환표준점수 적용 방식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자율전공학부(인문)·자율전공학부(자연)에서는 추합이 78번까지 돌았습니다. 최초 합격선에 아슬아슬하게 미치지 못한다고 느끼더라도, 이처럼 추합 여지가 큰 모집단위라면 끝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살펴볼 만합니다.
저작권 안내
- · 본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SNS·블로그 등에 기사 주소(링크) 공유는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 · 기사에 실린 결과 분석 이미지와 표는 출처를 대입닷컴(daeyip.com)으로 밝히시면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