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정시등급 컷, 경쟁률 및 추합순위 등 2026~2023학년도 정시모집 입시결과 분석
일반전형과 교과우수전형, 고려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어느 쪽 합격선이 더 높았을까요? 2026학년도 기준 일반전형 백분위 70%컷 중앙값은 95.00이었고, 교과우수전형은 94.00이었습니다. 경쟁률은 두 전형 모두 중앙값 4.00 안팎이었지만, 추합(추가 합격, 즉 최초 불합격 이후 빈자리가 생겨 합격이 이뤄지는 것)은 일반전형 중앙값 4번, 교과우수전형 중앙값 1번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모집단위별 합격선과 경쟁률, 추합 규모까지 본문에서 직접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정시는 크게 일반전형과 교과우수전형으로 나뉩니다.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며, 교과우수전형은 수능 성적에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두 전형은 지원자 풀 자체가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고, 본인의 수능 성적과 내신 성적의 강점이 어느 쪽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한 뒤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집군은 두 전형 모두 가군에 해당하므로, 타 대학과의 군 배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학년도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정시모집 일반전형과 교과우수전형 각각의 백분위 70%컷(합격자 하위 30%가 받은 점수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환산점수 70%컷(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수능 성적을 점수로 변환한 값의 70%컷)·경쟁률·추합순위를 모집단위별로 살펴봅니다. 이어서 2023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4개 연도의 흐름도 함께 정리하고, 지원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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